2017년 11월 29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1. 이 젠틸로니 총리, 아프리카 주요국 순방

  • 11.24(금)-11.29(수)기간 이 젠틸로니 총리가 아프리카를 순방중이며 특히, 튀니지, 앙골라, 가나 및 코트디부아르 등을 방문하면서 난민문제 및 무역관계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음. 기타 유엔차원의 리비아 안정화 대응방안 논의 예정.

  • 국가별 의제 현황

  • 튀니지 : Beji Caid Essebsi 대통령과 Youssef Chahed 총리 및 튀니지 국민을 대표하는 의장 Mohammed Ennaceur와 각 각 면담. 그 이후 튀니지 민간 기업, NGO 및 이탈리아 기업인들과일정 진행 예정. 동 면담을 통해 이 젠틸로니 총리는 양국간 “우방 관계와 이탈리아 지지 강화” 및 사르데냐를 통한 튀니지 난민 유입이 제한되도록 합의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짐.

  • 그 이외, Ghassam Salame’ 리비아 유엔 대표와 만나 리비아 안정화 관련 회의가 진행되며 2015년 당시 유엔과 이탈리아가 지지하는 Fayez Serraj 리비아 정부 관련 협정 체결이 12.17에 만료될 예정인 관계로 추후 계획에 대한 정보 공유가 있었음.

  • 앙골라 : Joao Lourenco 대통령과 면담이 있었고 이탈리아 – 앙골라 간 교역액인 6억 유로에 대해 논의함. 기타 현지에 세워진 이탈리아 석유회사 ENI 업체를 방문함. 이탈리아 기업들은주로 탄화수소, 교통 및 건설분야에서 활동 중임.

  • 가나 : Nana Akufo Addo 대통령과 면담하고 이탈리아 석유회사 ENI 플렛폼을 방문함. 가나와 이탈리아 간 2년수출 기록에 의하면 양국 간의 교역규모가 30% 증가함.

  • 코튿부아르 : 5차 EU- 아프리카연합 정상회담에 참여하며 이민, 보안, 환경 및 무역관련 의제를 논의함. 동방문 을 계기로 프 마크롱 대통령 및 독 메르켈 총리 및 스 라호이 총리와 EU 고위인사 EU집행위원장 융커, EU의장 타야니, EU 외교안보고위대표 모게리니도 참여함. 동 정상회담에서 이 젠틸로니 총리는 아프리카 개발을 위해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시키는 투자를 진행할것이며, 더불어 아프리카 교육수준 향상을 통해 난민유출을 제한하는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알려짐.

2. 일바제철소, 풀리아 주정부 – 중앙정부 간 충돌 동향

  • 풀리아州 타란토에 있는 일바 제철소 운영에 대해 타란토 시청과 풀리아 주정부 및 중앙정부 간의 이견이 있는 바 풀리아 주지사 미켈레 에밀리아노는 라찌오 법원을 통해 국무회의 계기통과된 12억 유로 상당 환경친화적인 사업계획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함.

  • 경제개발부 장관 카렌다는 “그 동안 계획한 투자금 즉 12억 유로는 환경보호를 위한 작업뿐만 아니라 23억 유로 상당 2만명에 대한 고용을 위협하는 행위이다”고 답변함.

3. 북한 미사일 발사, 이 언론 반응 동향

  • 11.29(수) 이탈리아 주요 언론사들은 11.28(화) 이탈리아 저녁 시간에 북한이 재차 대륙간 탄도미사일(화성 15)을 일본상공을 향해 발사했다는 소식을 보도함. 북한은 이를 통해공식적으로 핵무기 보유국이라고 선언한 바 동 미사일을 통해 미국 전지역을 타격할 수 있다고 전함.

  • 이와 관련해서, 금일 오후 미국, 일본, 한국 요청에 의해 유엔안보이사회가 개최 될 예정임.

  • La Repubblica 일간지는 북한의 무기 개발은 80년대부터 러시아, 중국, 이란 및 파키스탄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강조함. 특히, 최근 테헤란과의 협력관계가 강화된 바 이란도 미사일 도발을 실시한 것을 보도함.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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