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7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1. 마피아 두목 토토 리이나 사망

  • 11.17(금) Ansa 통신은 1992년 마피아와 전쟁을 추진했던 시칠리아 판사 팔코네 및 보르셀리노를 포함한 10여명의 살인과 대학살 혐의로 체포된 마피아 두목 토토 리이나가 새벽 3:37분 파르마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함. 동인은 26건의 범죄에 대한 종신형 선고를 받던 중이었고 작일이 87세가 되는 날이었음.

  • 토토 리이나는 지난 주에 2회의 수술을 받은 뒤 혼수상태에 빠졌었음.

  • 토토 리이나는 24년동안 구금돼 있었으나 지속적으로 “코사 노스트라” 마피아 조직의 두목이었고 마지막까지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 판사들을 살인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했다고 전해짐. 동인의 아들은 8년동안 마피아 활동으로 인해 구금돼 있었던 기록이 있고,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한다고 전한 것으로 보도됨.

2. 독 Deutsche Boerse, 이 Unicredit 독일 지점장을 사장으로 임명

  • 11.17(금) Il Sole 24 ore 경제 일간지는 독일 Deutsche Boerse가 영국 EU탈퇴로 인해 London Stock Exchange와의 합병이 무산되고 그에 대한 insider trading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전 대표를 경질시키고 이 Unicredit 독일 지점장 Theodor Weimer를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고 보도함.

  • 신임대표는 실질적으로 2018.1월부터 맡겨진 새로운 임무들을 수행할 것이며, 특히 영국이 EU에서 탈퇴된 바 더 이상 영국에서 진행할 수 없는 활동들 즉 유로화의Clearing 등을 맡을 예정임.

3. 이 알이탈리아 및 독 루프탄사 간 회의 동향

  • 11.16(목) 이 국영 항공사 알이탈리아 특별운영진과 독일 루프탄사 사장 Carsten Spohr은 로마 법률사 Gianni, Origoni, Grippo, Cappelli & Partners에서 7시간에 거친 장시간의 회의를 진행하였으나, 양 항공사 간 인수합병 사업계획 관련하여 상당한 이견이 발생됨으로 양측간 협의가 고착상태임.

  • 알이탈리아는 향후 몇 주동안 7건의 인수합병 제안 중 5건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알려짐.

  • 알이탈리아 항공사는 오래전부터 재정적인 위기를 겪고 있음. 현재까지 운영에 피해가 많고 당사의 파산을 막기 위해 이 정부는 이를 국영화하는 것 보다 정부 지분을 매각키로 결정함. 따라서, 7.21까지 알이탈리아 매입에 관심 있는 여타 항공사 및 투자사로부터 접수를 받을 예정이고 그 이후 협상자들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임.

  • 단, EU 집행위원회는 알이탈리아 지분율관련해서 51%는 EU 투자가, 49%는 비EU 투자가로부터 인수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인수를 위해 접수한 해외 투자가들에게 동 조건이 투명하게 전달되어야 동 인수 거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표함.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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