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November 16, 2017

 1. 금년내 출생지주의 유스솔리 법안 통과 예정 발표 

  • 11.16(목) La Repubblica 일간지는 집권당인 민주당과 정부는 출생지주의 즉 유스솔리 법안을 올해 안까지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보도함. 따라서, 동 법안은 예산안이 승인 된 다음 바로 상원 의제로 확정된 바 12월 첫 주 논의 예정.

  • 동 일간지는 또한 현 정부와 민주당은 유스솔리 법안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고 있는 리그당에 대응 및 민주진보운동당(Mdp), 여타 좌파당 및 국민당(AP)의 지지가 확정됨에 따라 동 법안의원활한 통과를 위해 정부의 신임투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함.  

 

2. EU 의약품청(EMA) 본사 이전 장소 선정을 위한 투표 동향

  • 영 EU탈퇴 후 런던 소재 의약품청(EMA)의 본사 이전 장소 선정을 위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인 바 이탈리아는 경제중심지인 밀라노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임. 최종결정은 11.20 EU 27개 회원국 찬반투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임.

  • Il Sole 24 ore 경제 일간지는 독일 Sigmar Gabriel 외교장관이 11.15(화) 로마에서 이  Angelino Alfano 외교장관과의 면담을 계기로 “1차 투표에서 본을 지지할 것이지만 2차 투표에 대해독일 정부는 어떤 입장을 취할지 정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후보지보다 밀라노가 2차 투표에 유력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언급한 것을 보도함. 한편, 독일은 EU은행감독청(EBA)의 이전 관련 프랑크푸르트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에 대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로 한 나라에 2개 EU기관본사 유치는 불가능한 바 2차 투표 시 결국 독일은 독일 후보지보다 생활의 품질, 인프라 기반 등을 고려했을 때 이탈리아 후보지를 지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음.

    •  EMA 유치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900 세대 이동과 연간 20-30억 유로 상당의 수익이 보장될 것으로 예상.

    • EU27은 △영국이 EU를 실질적으로 탈퇴할 시 청사의 운영보장 △新 본사의 접근성△직원들의 자녀들을 위한 학교시설 부지△직원들의 가족을 위해 편리한 고용 및 보건환경 △지속가능한영업 △ 지리적인 분포 등을 기준으로 결정할 예정임.

  • EU 의약품청(EMA) 유치를 지원한 19개 후보지로 밀라노 이외에도 암스테르담, 아테네, 바르셀로나,본, 브라티슬라바, 브뤼셀, 부카레스트, 코펜하겐, 더블린, 헬싱키, 릴, 포르투, 소피아,스톡홀름, 몰타, 빈, 바르샤바 및 자그레브가 있음.

 
 
3. EU 의약품청(EMA)과 EU은행감독청(EBA) 투표 제도 

  • 각 회원국은 6표에 대한 투표권한 보유. 1차 투표 시 각 국가는 첫번째 후보지에 3표, 2번째 후보지에 2표, 3번째 후보지에 1표를 던질 수 있음.  

  • 각 후보지는 승리하기 위해 총 EU 27회원국 중 14개 국으로부터 최소 3표를 받아야 함. 그렇지 않을 경우, 득표율이 높은 3개의 후보지에 대한 결선(2차 투표)이 진행되고 각 국가는 1표에대한 투표권한이 있음.

  •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후보지는 27표 중 최소 14표를 얻어야 함.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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