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8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November 9, 2017

 

1. 11.5(일) 시칠리아 주지사 선거 이후 정당들의 움직임 현황

  • 11.5(일) 시칠리아 주지사로 중도우파 연합의 후보였던 넬로 무수메치가 39.80%의 득표율로 선출되며 총 830,821표 및 36주 의석을 확보함. 이어서,오성운동당 후보 쟌카를로 칸첼레리는 34.70%의 득표율, 총 722,555표 및 20 주 의석, 중도좌파의 입후보 파브리쵸 미카리는 18.70%의 득표율, 총388,886표 및13 주 의석, 좌파당 클라우디오 파바 입후보는 6.10%의 득표율, 총 128,157표 및 1 주 의석을 각 각 확보함.

  • 동 결과로 인해 중도우파는 2018.3월 예정인 총선을 앞두고 보다 단합된 연정을 겨냥하고 있고 오성운동당도 국정을 지휘할 수 있는 자신감이 강해진반면 현 집권당인 민주당은 위기를 체감하면서 당내 단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것에 대해 강조를 하며 현재 낮은 지지율과 좌파당의 탈퇴요인으로간주된 민주당대표 마테오 렌치는 처음으로 본인이 총리 역할을 안하게 될 시 현 파올로 젠틸로니를 유력한 후임로 언급함.

  • 민주당 소속 전 발테르 벨트로니 총리는 11.7(화) 라이3 방송 “카르타 비앙카” 저녁 프로그램 중 “본인과 로마노 프로디가 총리로 선출됐을 시 중도우파가 과반수를 확보했었다. 그러나 그 때 당시 북부리그당 마테오 살비니와 전진이탈리아당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대표들이 단합을 이루지 못해 민주당소속 총리의선출이 가능했었다. 이탈리아에는 1994년부터 지속적으로 중도우파는 과반수를 누리고 있는 현실임. 이번에도 민주당이 내부적으로 단합을다시 하고 국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2018.3월 총선에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단, 반드시 내부적인 단합이 필요하다”고 피력함.

 

2. 2018 총선은 3월에서 5월로 연기에 대한 가능성

  • 11.8(수) Il Sole 24 ore 경제 전문 일간지는 민주당 의원들 중 2018년 총선을 3월에서 5월로 연기를 추구한 바 당 내 단합을 시도하여 현 파올로 젠틸로니 총리를 지지하는 과반수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함.

 

3. 유네스코 문화유산은 이탈리아에 가장 많이 있음

  • La Repubblica의 주간지 Il Venerdi는 11.3 주에 유네스코가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문화유산은 이탈리아에 53곳으로 가장 많아 세계 순위에서 1위를차지함.그 중 30곳은 예술, 13곳은 자연, 10곳은 고고학에 해당됨.

  • 주별 현황은 롬바르디아 10곳; 토스카나 8곳; 베네토 및 시칠리아 7곳; 캄파니아 6곳; 프리울리 베네챠 쥴리아 및 라찌오 각 각 5곳; 에밀리아 로마냐,피에몬테 및 풀리아 각 각 4곳; 바실리카타, 리구리아,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 및 움브리아 각 각 2곳; 아브루쪼, 마르케 및 사르데냐 각 각 1곳; 칼라브리아, 몰리세 및 발레 다오스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됨.

  • 유네스코 문화재 세계 순위는 이탈리아 53곳, 중국 52곳, 스페인 46곳, 프랑스 43곳, 독일 42곳, 인도 36곳, 멕시코 34곳, 영국 31곳, 러시아 28곳, 미국23곳,이란 22곳, 일본 및 브라질 각 각 21곳, 호주 19곳, 캐나다 및 그리스 각 각 18곳, 터키 17곳, 폴란드, 포르투갈 및 스웨덴 각 각 15곳임.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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