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1. 대통령실, 선거법 검토 개시

  • 로사텔룸 2.0 선거법이 정부 신임투표와 연계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 현재 대통령실 관련 부서에서 최종 표결을 검토 중이며 헌법에 의해 작성돼 있는지 확정된 다음에 11.2(목) 마타렐라 대통령이 싸인을 통해 동 선거법을 공식화할 예정임.

  • 이와 관련해서 이 세르죠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탈리아 고등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역할을 설명하는 와중에 “나는 이 헌법을 따를 의무가 있으며 설사 개인적으로 동의를 하지 않더라도 나의 의견을 배제할 줄 알고 국회에서 결정되는 법을 승인할 수 밖에 없는 역할이 있다. 단, 헌법이 위반될 경우에만 승인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따라서, 법에 대한 결정은 국회가 하고 국정의 지휘는 정부가 한다”고 전함.

2. 11.5, 시칠리아 주지사 선거 예정

  • 11.5(일) 시칠리아, 팔레르모에서 주지사에 대한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며 동 선거는 2018 총선을 치루기 이전에 진행됨에 따라 정당들의 연합을 통해 향후 연정에 대한 예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다다함.

  • 현재 시점에서는 북부리그당 살비니 대표는 시칠리아에 도착하면서 당의 명칭에서 “북부”란 부분을 삭제한 바 향후 리그당으로띌 의도 임.

  • 출마하는 입후보자는 총 5명이며 중도우파(전진이탈리아당, 북부리그당, 형제이탈리아당)를 대표하는 Nello Musumeci, 오성운동당의 Giancarlo Cancelleri 및 중도좌파(민주당, 국민당)을 대표하는 Fabrizio Micari와 좌파의 Claudio Fava 및 시민선택당의Roberto La Rosa가 확인됨.

  • 10.28 La Repubblica 일간지의 Demos란 여론조사에 의하면 현재 중도우파 후보인 Musumeci가 35.5%, 오성운동당 Cancelleri는 33.2%, 민주당 Micari는 15.7%, 좌파당 Fava는 13.8%, 시민선택당 La Rosa는 1.8%인 것으로 나타남.

3. 토리노시 내각 실장의 사표 제출

  • 10.28(토) 오성운동당에 속하는 키아라 아펜디노 토리노 시장의 내각 실장인 Paolo Giordana는 사표를 제출한 바 시장으로부터수령된 것으로 확인됨. 죠르다나 내각 실장은 친구의 운전 위반 딱지를 유선으로 취소명령을 지시한 사실이 확인 되면서 이는 현직에서 물러나기를 결정함.

  • 토리노 아펜디노 시장은 “죠르다나씨의 사표를 수령하기로 결정하였고 인간적으로는 유감스럽지만 그동안 토리노 도시를 위해최선을 한데 대해 감사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짐.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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