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1. 바르셀로나 테러 피해자 중 이탈리아인도 포함

  • 8.17(목) 현지 시간 오후 5시경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에서 차량 테러가 발생한 데 이어 새벽 바르셀로나에서 남쪽으로100Km 떨어진 해안 도시 캄브릴스에서도 또 다른 차량 테러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1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침. 부상자 중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 현재까지 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이탈리아인 3명(1명 사망)이 사상자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됨.

  • 伊 파올로 젠틸로니 총리는 튀터를 통해 “우리의 멋진 친구 바르셀로나가 공격을 당했다. 이탈리아는 스페인 정부와 국민과 더불어 함께 할 것이다.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명한다” 는 위로의 글을 올림.

  • 伊 외교장관 안젤리노 알파노는 “바르셀로나 주재 영사관 지원을 강화하여 유사시 이탈리아 동포들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외교부 위기관리처(Crisis Unit) 담당자들이 가능한 빠른 항공편으로 바르셀로나에 파견될 예정이다” 라고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알림. 伊 내무장관 마르코 민니티는 이탈리아 내 비상 단계2(최고 단계는 3)를 유지한다고 선포하면서 보안 관련 조치를 강화하도록 지시함.

2. 伊 해양에이전트협회장, 해양분야 전문 차관직의 필요성 언급

  • 9월 예정인 국토해양부 구조조정을 앞두고 伊 해양에이전트협회장 Gian Enzo Duci는 “현 국토해양부 장관 Delrio의 임기종료를 대비하여 최근 더욱 활성화되는 해양 및항만 부문을 전담할 수 있는 직원수를 확대해야 하고, 또한 개정된 법규정을 언급하며 25년 이상의 항구 양도 계약 사안은 정부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함. 특히, 프랑스의 경우와 같이 총리실에도 해양 전문 차관이 배정되어 장관급이 바뀌어도 지속적인 관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함.

  • 기존 해양 및 항만 관리 등을 해양부에서 담당했었으나, 실제적으로는 각 부처에서 관할하는 업무위주 담당을 하고있으므로 결국 해양 및 항만과 관련된 사안들은 각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상황임.

3. 예방 접종 의무화 (거부시 유치원 등록 불가능)

  • 伊 보건부 및 교육부는 9월 입학을 앞둔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위반료 벌금을 지불했더라도 유치원 등록이 불가능 하다고 발표함. 단, 동 면역의 위험수준을 평가하는 소아의사의 진단서 증명이 있을 시 상기조치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고 알려짐.

  • 비 예방접종 초.중.고생은 위반료 벌금을 지불한 후 입학 가능.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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