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0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July 20, 2017

 

1. 伊 지역협력장관의 사직서관련

  • 7.19(수) 伊 지역협력장관(무임소) 엔리코 코스타는 출생시부터 자동적으로 이탈리아 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이우스 솔리” 법안의 추진에 대해 현 정권과 동의를 하지 않는 입장인 관계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젠틸로니 伊 총리는 이를 수리하고 임시적으로 지역협력장관의 임무를 위임 받을 예정임.

  • 엔리코 코스타 전 지역협력장관은 Corriere della Sera, Il Messaggero 및 La Stampa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중도우파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할 것이며, 사표의 이유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양다리를 걸칠 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중도우파의 새로운 상황들이 발생하면서 자신이 결국 현 정권을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판단했다고 언급.

  • 베를루스코니와 렌치 전 총리에 대해서는 본인이 "두 사람과 일한 적이 있었고 또한 함께 일하는 것이 좋았다" 고 하며, 노선이 비슷한 경우에도 가끔은 소속정당이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분리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고 본인 의견을 상기와 같이 암시함.

  • 한편 렌치 전 총리는 “현 젠틸로니 정권은 2018년 3월 예정인 총선까지 지속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전 지역협력장관 코스타의 사표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현정권정당성에 대한 의문점을 무마시킴.

 

2. 로마 시청과 연루된 마피아 용의자에 대한 징역 판결 예정

  • 오래 전부터 로마시 운영에 깊숙히 연루된 부패와 마피아 문제로 인해 전 민주당 소속인 마리노 시장은 사표를 제출 할 수 밖에 없었고 로마 시민들은 공공기관에 대한 실망으로 변화를 추구하며 기존 정권을 신뢰할 수 없는 만큼 2016.6월 제 1야당 오성운동당 소속인 라지 시장을 선출함.

  • 마리노 전 로마 시장이 사표를 제출 한 뒤 마피아 두목을 비롯하여 총 46명의 용의자가 체포되고 이들에 대한 재판이 20개월동안 진행되었고 7.20(목) 오후 최종 판결이 예정됨.

  • 이와 관련해서 원고는 용의자에 대해 500년 징역을 요구 중이며 동 판결을 보도하기 위해 국제 언론사, 특히 독일, 폴란드, 영국등이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 앞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짐.

 

3. 세계보건기구(WHO), 이탈리아 홍역 수준 비상 상태 발표

  •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이탈리아에 홍역 환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데 더불어 이에 따라 사망자도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위험성을 강조함.

  • 관련 통계를 통해 2017년 EU회원국 전체에 35명, 그 중 31명은 루마니아, 2명은 이탈리아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 WHO는 "정부가 법령을 통해 의무화시킨 예방주사 만으로는 현재의 심각한 상태를 해결할 수 없으며, 3단계로 구성된 반홍역 방안을 즉각 적용시켜야 한다"고 요구함.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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