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1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May 13, 2017

 1. 로마시 폐기물 관리 논란

  • 어제 라이채널 정치 프로그램 Porta a Porta에서 라지 로마 시장이 출연하여 로마시내 폐기물 관리 고충 및 그에 대한 문제점들에 대해 언급하여 논란이 됨.

  • 라지 시장은 라찌오주에서 로마시청에서 제출한 개선안이 통과되지 않아 폐기물 관리 계획을 실현할 수 없는 상태라고 주장하였으나, 라찌오주는로마 시청에서 폐기물 관리의 개선을 위한 신규 시설 설립 등 관련 요청 자체를 받은 적이 없다는 반응임.

  • 한편, 로마시의 폐기물은 라찌오주 총 폐기물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로마시 도로 주변에 폐기물이 쌓여 있는 상태임.

  • 라지 시장은 폐기물 관리 개선안이 정확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와 언론의 지적을 받고 있음.

 

2. 독일 재무장관 쇼블레, 이탈리아 없이 EU통합은 없다

  • La Repubblica지는 독일 재무장관 월프강 쇼블레와의 인터뷰를 보도함. 동인은 프랑스와 독일이 EU 개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이탈리아도 소외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함.

  • 독일 재무장관 쇼블레는 유로가 강화되지 않으면 EU의 미래는 불안정해질 수 밖에 없으며, 렌치 또는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들을 개인적으로 존경하나 이탈리아 내 불안정한 정치 환경이 우려된다고 함.

  • 또한, 마크롱 彿 대통령과 독일은 유로화 및 EU회원국 안정화 펀드(European Stability Mechanism)를 강화하는데 합의하였으나 이탈리아 없이는EU의 통합이 어려울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강조함.

 

3. 네덜란드 의원들, EU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에 대해 반대

  • 5.10(수) EU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를 방문한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하원 재무위원회 의원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음.

  •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는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유지하고 필요시 그 이후에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네덜란드 의원들은 이에 강하게반발하며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2%에 육박한 반면 채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양적완화를 조속히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함.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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