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1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1. 젠틸로니 총리, 자유시장을 통해 경제성장 지지

  • 3.30(목) 젠틸로니 총리는 B7 Business 정상회담에 참석해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자유시장에 대해 애매모한 태도가 있으면 안된다고 함.

  • 긴축정책보다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정책들을 지지하며, 그 동안 경제성장을 위해 채택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주장함.

  • 5월 타오르미나에서 개최될 예정인 G7정상회담에서는 “역사적으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자유시장 및 개방무역을 전면적으로 지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임.

2. 트럼프 보호무역에 따른 100% 관세, 伊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말 성장호르몬이 투입된 미국산 쇠고기가 EU에서 수입금지된 것을 이유로, 그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보호무역을 강화한다고 발표하면서 관세를 100% 수준에 올릴 예정임.

  • 관세 인상 대상에는 이탈리아 수쿠터 베스파와 산 펠레그리노 생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동 보도가 전해지자 베스파 제작사인 피아지오의 주가는 4% 급락함.

  • 피아지오社는 연간 1만5천-2만 대를 미국 시장에 수출함.

  • 젠틸로니 총리는 동 관세 부과설에 대해 “품질에는 국경이 없다. 관세와 보호무역주의, 폐쇄는 품질 앞에서는 장벽이 될 수가 없다”라고 하고, 이탈리아 제품들의 품질에 대해 “품질이야말로 모두를 위한 성장과 행복을 의미하고 이탈리아는 품질과 무역에 있어 열린 나라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적대감 없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함.

3. 첫 G7 문화장관회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

  • 3.30(목) 피렌체에서 역사적으로 첫 G7 문화장관회담이 개최됨. 다리오 프란체스키니 이탈리아 문화장관을 포함한 G7 문화장관은 동 문화장관회담에서 테러 조직과 범죄 단체들이 자행하고 있는 문화재 파괴와 약탈, 밀매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하고 대책 마련을 협의함.

  • G7 문화장관들은 동 회담을 통해 테러 단체 등에 의한 문화재 약탈과 밀매를 비난하고, 이를 종식하기 위한 노력에 각국이 동참할 것을 호소함.

  • 젠틸로니 총리는 국제사회는 문화에 대한 가치를 보존할 의무가 있다고 하면서, 테러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각국의 병력 및UN 평화유지군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함.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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