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3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1. 마타렐라 대통령 중국 방문

  • 마타렐라 대통령은 2.21부터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 중임.

  • 양국간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금번 방문 계기 양국 기업간에 현재까지 13개 MOU가 체결되었고, 약 50억 유로 상당의 사업 창출이 예상되고 있음.

  •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탈리아는 중국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함.

  • 양국간 협력은 산업 분야 파트너쉽, 학술협력, 환경보호, 보건, 항공 분야 등이 포함됨.

  • 산업 및 하이테크 분야 : 과학, 테크놀로지 및 혁신 관련 전략적 협력관계 연장

  • 선박설계 분야 : 핀칸티에리, Costa사 및 China State Shipbuilding Corporation, Carnival Corporation는 15억 유로 규모 크루즈용 선박 2척을 공동 설계

  • 우주항공 분야 : Agenzia Spaziale Italiana와 China Manned Space Agency 간에 중국 우주 기지(Tiangong-1)에서 활동할 인원에 대한 협력 체결

  • 학술 분야 : 밀라노 공과대학, Sant’Anna 대학, 북경 Tsinghua 대학, 충칭 대학이 중국 서북지역에 과학센터 공동설립

  • 문화 분야 : Anica 이탈리아 영화․멀티미디어 협회와 중국 문화부는 전시, 복원 등 분야에서 협력 증진

2. EU의 전략 변화가 없으면 브렉시트로만 끝나지 않아

  • 금일 파리에서 개최된 Capital Markets Summit 2017에 참석한 파도안 경제장관은 “EU가 과감한(drastic) 전략 변화를 하지 않는다면, 브렉시트는 하나의 사례로 남지 않을 것이고 다른EU 국가들의 EU 탈퇴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함.

  • EU는 2.22 이탈리아에 대해 4월말까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규정 위반 조치를 시작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탈리아가 개혁 속도가 늦어지고 있으며 거시경제에 있어 과도한 불균형을 겪고 있다고 평가함.

3. 伊 외교부 장관 알파노, 독일 G20 외교장관 회의(본) 및 보안관련 컨퍼런스(뮌헨)에 참석

  • 2.16-17(금) 동안 독일에서 G20 외교장관 회의가 개최되며 해외 정치 및 국제외교가 주요 의제인 것으로 알려지며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Agenda 2030, 여성들의 발전에 대한 예방적인 대응 방안 및 아프리카의 발전과 안전화 조치 등이 주목 받음.

  • G20 외교장관 회의는 독일 시그마 가브리엘 외교장관이 진행하여 G20외교장관들과 안토니오 구테레스 UN 총재 및 미국 국방장관 렉스 틸러슨도 참석함.

  • G20 외교장관회의 이외 알파노 외교장관은 시리아 외교장관을 우선적으로 만나고, 독일 총리 및 각 국가의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짐.

  • 상기 회의 이어, 알파노 외교장관은 2.18(토) 뮌헨 보안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반테러 및 보안 강화에 대한 발표를 함.

4. 伊 난민 유입 1만명 초과, 2016년 대비 +35% 증가

  • 2.21 마르코 민니티 내무부장관은 2017년 초부터 현재까지 난민 유입이 1만명 이상을 돌파하여 2016년 대비 +35.35%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미성년자 난민을 위한 지원금도 2016년에는 1.12억 유로 규모였으나 2017-19년 기간 동안 동 지원금은 1.70억 유로로 증가함. 2015년 미성년자 난민 수는 12,360명, 2016년은 25,846명으로 추정되고 있음.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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