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9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January 19, 2017

 

1. 1.18 伊 중부 지역 5.4 지진 발생

  • 작년 8.24에 진도 6.5의 지진이 발생한 중부 지역(아마트리체, 아쿠몰리)에서 어제 오전에 진도 5.4의 지진이 또다시 발생함. 진도 5 이상의 강진이 3차례 이어지고, 오후까지 여진이 느껴짐.

  •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의하면 금번 지진의 진앙은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111㎞ 지점, 지표로부터 10㎞ 깊이임.

  • 작년 8월 지진 이후 5개월 동안 중부 지역에서 4만5천 차례 여진이 이어졌고, 그 중 25번이 진도  4.5 이상이었다고 함.

  •  작년 지진으로 인한 피해복구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인 이 지역은 최근에는 폭설로 전기가 끊기고 도로가 차단되는 등 타격을 입은데 이어, 이날 지진으로 수명의 사망자 및 피해자가 발생함.

  • 이탈리아 정부는 지진으로 인해 EU문화재로 지정된 마을들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하면서, EU의회가 동 지역에 대한 장기적인 재건축 및 예방 조치가 가능하도록 예산을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

 

2. 1.18 伊-獨 정상회담 개최

  • 1.18 정상회담이 끝난후 젠틸로니 총리와 메르켈 총리는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예산안 및 난민 문제와 관련해 탄력적인 대응 방안을 채택할 것에 합의하였고, 향후 G7 및 G20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에 대해서도 동의했다고 발표함.

  •  젠틸로니 총리는 “예산안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난민 위기관리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이중적인 기준을 가진 EU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함.

  • 피아트크라이슬러(FCA) 그룹 자동차의 배출가스 문제와 관련해서 “각 국가의 통제기관의 기준과 승인 절차를 존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함.

 

3. HSBC은행, UBS 은행 등, 런던에서 이전

  •  EU 1위 HSBC은행의 Stuart Gulliver 총재는 브렉시트의 여파를 피하기 위해 영국, 홍콩 및 상해 지점의 트레이딩 활동에서 얻어진 순익의 1/5을 2년 내로 런던에서 파리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함. 또한 1천명 규모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함.

  •  UBS은행은 약 1천명의 직원들을 런던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 계획이고, JP Morgan은행도 4천명 규모의 직원을 영국 외 국가로 옮길 계획임. 골드만삭스도 프랑크푸르트를 이전 목표 지역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짐.

  • LCH Clearnet(유럽 지역 최대 청산소)는 현재 런던에 본사가 있으나 브렉시트 이후 유로 화폐로 파생물(derivatives)를 거래 할 수 없는 관계로 유로존 내 다른 국가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파리, 밀라노, 더블린, 룩셈부르크가 후보 도시로 논의되고 있음.

  •  런던 증권거래소가 밀라노 증권거래소를 소유하고 있음에 따라, 밀라노가 유력 후보지가 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됨.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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