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November 9, 2016

 

1.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ㅇ 미국 대선 결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됨.

- 경합 주에서의 개표 결과, 트럼프가 플로리다, 오하이오, 아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에서 승리한 반면, 클린턴 후보는 버지니아와 네바다에서 승리

 

ㅇ 오바마 대통령은 “무슨 일이 일어났든지, 태양은 아침에 다시 떠오를 것”이라고 언급

 

ㅇ 이탈리아 Enrico Letta 前 총리는 “트럼프의 승리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후 최대의 정치적 사건이며,유럽에 대한 큰 wake-up call”이라고 함.

 

ㅇ 이탈리아 Paolo Gentiloni 외교장관은 “이탈리아는 미국과의 우정과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하고, “보호주의와 폐쇄주의에 대해 반대하는 우리의 입장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미국과의 우정과 협력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 이탈리아 정부는 미 대선 결과를 존중하며, 트럼프의 당선은 세계의 많은 일들을 변화시킬 아주 중요한 발전임.

 

ㅇ 이탈리아 외교부 Della Vedova 차관은 트럼프의 승리는 유럽이 보다 더 독자적으로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고, 유럽이 아직 그럴만한 수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고 함.

- “우리는 모든 정치가가 리틀 트럼프가 될 수 있는 정치적 시즌을 앞두고 있다. 리틀 트럼프는 한 유럽 국가를 다른 나라로부터 고립시키고 유럽을 약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민주주의, 관용, 다자주의, 국제무역을 위해 중요하게 상호 협력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라고 함.  

 

2. 렌치 총리, 기업 대표들과의 만남

 

ㅇ 11.8 렌치 총리는 에밀리야 로마냐주 Piacenza에서 기업인들과 만나, 이탈리아를 유럽 및 세계에서 보다 강한 나라로 재건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이탈리아 경제를 더욱 경쟁력 있도록 하기 위해서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함.

- 글로벌 경쟁을 염두에 두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며, 이탈리아가 아무 것도 작동하지 않는 나라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함.

 

ㅇ 렌치 총리는 폼페이가 몇 년 전만 해도 부패 사건으로만 유명했으나 현재는 3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도시가 되었다고 하며 이탈리아 재건의 성공 사례로 듬.

 

ㅇ 또한, 실업율이 감소했으나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며 실업율 감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하고, 경제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위해 기업인들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3.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증가 가능성

 

ㅇ 11.8 로마 소재 Accademia dei Lincei에서 개최된 기후변화 대응전략 컨퍼런스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이탈리아 홍수 발생 가능성에 관해 논의됨.

 

ㅇ Montanari 수자원전문가는 이탈리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이상 기후는 비라고 하고, 강수량이 증가한 것에 비해 비가 오는 빈도가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함.

- 이탈리아 전역이 홍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예외적인 도시가 거의 없음.

 

ㅇ 환경부 Pernice 국장은 기후변화적응 국가계획이 금년말까지 완성되고 내년 중반까지 승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고, 동 계획이 이행되면 기후변화 위험관리가 향상될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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