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September 5, 2016

 

1. 오성운동당 출신 라지 시장이 취임한 이후 두달만에 시청 고위층에서 총 5명이 사임함.

  ㅇ △Chief Cabinet Secretary Carla Raineri, △예산 담당 국장 Marcello Minenna, △로마 도시교통공사 아타크(ATAC) 사장 Armando Brandolese, 전무이사 Marco Rettighieri, △도시폐기물관리공사 아마(AMA) 사장 Alessandro Brandolese가 사임

  ㅇ 라지 시장은 Carla Raineri(판사 출신) 임명 당시 계약 연봉(연 19만 유로 이상)이 기존 기준보다 너무 높아 많은 논란이 생긴 관계로, 국가반부패청 아나크(ANAC)에게 확인 요청을 한 뒤 계약에 적용된 조항이 적절하지 않다는 점이 발견되었다고 설명

  ㅇ 사퇴한 인물들은 실질적인 사임 이유를 현재로서는 공개할 수는 없지만, 연봉과 채용 및 계약서와는 관계없다고 하며 자신들의 채용이 합법적이었다고 주장함. 예산국장의 사임은 동인의 시청 자회사 관리와 연관되어 있다는 소문이 있음.

  ㅇ 중도우파인 전진이탈리아당(Forza Italia, FI) 및 민주당(PD)은 오성운동당의 인사정책 실수라고 하며 비난하고 있음. 한편, 렌치 총리는 동 건에 대해 “no comment”라고 한 것으로 알려짐.

 

2. Wind와 3 Italia의 합병이 브뤼셀 EU Anti-trust에서 통과되어, 2017년부터 동 합병 회사가 시장 내 최대 통신사가 될 예정임.

  ㅇ 합병 규모는 총 3천2백만명의 고객 및 33.1%의 시장 점유율(Telecom Italia 30.8%, Vodafone 28.9%)로 예상되고 있음.

    -  반도체사업에 있어서는 변동 없이 Tim 44.8%, Vodafone 38.9%, Wind-3 Italia 14%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됨.

  ㅇ 브뤼셀의 EU Anti-Trust는 동 합병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신규 통신사가 설립될 수 있도록 Wind와 3 Italia의 일부 자산을 다른 통신사가 인수할 수 있도록 요청함(영국에서3와 O2 통신사의 합병과 동일조건). 
   - 이로 인해 올해 3월부터 15개 기존 통신사가 관심을 보였고, 최종적으로는 프랑스의 Iliad가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으로 알려짐.

  ㅇ 동 통신사 합병은 EU 시장 발전, 투자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3. 최근 이탈리아 교육부가 해외유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데 이어, 금일부터 Intercultura(www.intercultura.it)라는 홈페이지가 공식 개설되여 모든 고등학생(1999.7월-2002.8월 출생)을 대상으로 2017/18 학기를 해외에서 공부할 기회가 안내됨. 65개국 2천명 규모이며, 신청 마감은 11월 10일까지임.

  ㅇ 장학금은 천4백명 이상으로 전체 또는 일부(20-60%)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수여되며(2015/16년은 총 1,511명에게 장학금 수여), 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우선 대상으로 함.

  ㅇ 금년도의 경우 해외유학은 24%가 남미, 14%가 아시아 지역에서 이루어짐.

 

출처 : Ansa, Il Sole 24 ore, Il Messaggero, La Repubb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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