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8일 주요 언론 기사

  • 어제 보도된 EU집행위의 이탈리아 예산 탄력성 (GDP 0,85% 에 해당하는 135억 유로) 승인과 관련, 오늘 Padoan 경제재정부 장관이 Valdis Dombrovskis EU집행위원회 부위원장과 Pierre Moscovici 경제분과위원장에게 서한을 송부하여 ‘유럽 연합이 이탈리아에 대해 내린 분석을 수용’한다는 점과 ‘유럽 연합에서 요청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점을 전달함.

  • 이탈리아 주교회의(CEI) 총회 중 Angelo Bagnasco회장이 최근에 통과된 동성 결합 법안을 비판하면서 ‘아니라고 하지만 동성 결합과 전통 결혼을 동급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대리모 출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여 이슈가 됨. 이에 대해서 Alfano 내무부 장관은 ‘주교회의의 입장은 존중하지만 법안에 대한 그릇된 분석을 내린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여당 PD당은 ‘대리모 출산은 법으로 금지 되어있다’고 반박함.

  • 동 법안과 관련해서 프란체스코 교황은 프랑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법안이 통과되어도 시민들의 양심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했으며 Lega Nord (우파) 당 시장들은 공동서한을 통해서 ‘ 동성 결합에 대한 양심적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 밝힘.

  • 렌치 총리가 PD 당원들과의 회의에서 여러 차례 ‘앞으로 6개월 간은 모든 당원들이 협력’할 것을 당부하고 ‘비효율적인 의견 불일치와 내부 분쟁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호소함. 예산 탄력성 관련 EU집행위와 합의점을 찾은 렌치 총리는 이제부터 10월에 다가올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 투표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두고 이를 홍보하는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됨.

  • 오늘 로마에서 처음으로 이탈리아-아프리카 장관 회담이 열릴 예정임. 동 회담은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이 Mario Giro가 이전에 Corriere della Sera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탈리아가 점점 더 아프리카 대륙과의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확인해준다고 볼 수 있음. 회담에 40여명의 외교부장관과 20여명의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과 사회-환경, 이민, 안보 등의 주제들이 다루어질 것임.

*출처: Il Sole 24 Ore, Il Corriere della Sera, Il Messag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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