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6 이탈리아 주요 언론기사

May 6, 2016

 

1.어제 메르켈-렌치 정상회담에서는 현재 EU에서 강화되고 있는 현상들(국가주의 강화, 국경폐쇄 및 EU 우파 populism 확대)과 관련한 우려에 대해 공감하면서 오스트리아의 국경 통제에 대한 반대, 난민과 관련하여 이탈리아가 제안한 “Migration Compact” 및 경제성장의 중요성 등에 대해 원칙적 동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도됨. 한편, 메르켈과 렌치는 Migration Compact에 대한 원칙적 동의에도 불구하고, Eurobond(터키의 경우와 같이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서도 난민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제공)에 대해 구체적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2. 이탈리아 국민연금공사장 보에리(Boeri)에 의하면 이탈리아 의원들의 경우 실제 지불한 사회보장세 대비 2배의 연금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함. 예를 들어, 2016년에는 전직 의원들을 위해 2,600건의 연금을 지급 중이며 총 1.93억 유로 상당의 비용이 소요됨. 동 비용은 실제 지불된 사회보장세 대비 약 1.5억 유로 상당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현재 규정에 따르면 의원들의 연금관련 비용은 향후 10년까지 연간 약 1.5억 유로 상당의 적자를 누적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다른 이탈리아의 근로자의 연금 및 사회보장 체계를 현재 의원들에게도 적용할 시 연금관련 비용이 40%(1.18억 유로)나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3. 금일 이탈리아 통신사인 ANSA에서 북한이 5.6 평양에서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를 개최한 사실을 아래 요지로 보도함.
- 이번 당 대회는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지난 1980년 10월에 열렸던 제6차대회 이후 36년 만에 열리는 당대회다. 
- 이번 당대회는 명실상부한 김정은 시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북한측 주장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기회를 통해 김정은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책과 제도, 조직, 인적개편 등을 완비하고 향후 문명국가건설로 가는 비전을 제시코자 한다. 
- 김정은의 당 총비서 추대 및 새로운 통일방안 채택 여부도 관심거리다.
- 성공적으로 핵개발을 이끌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북한 경제에 있어 김정은의 "(핵과 경제)병진" 전략관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출처 : Ansa, Il Sole 24 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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