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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락의 천국 이탈리아 (뉴트롤즈 공연)

부임전, 동료들이 나가있는 그 많은 해외 주재국가 중에서 난 이태리를 무척이나 동경했다.미국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였다. 기회가 된다면 이탈리아에서 일해 보는게 큰바램 이었다.

이유는 단 하나, 이태리가 바로 내가 좋아해 마지않는 “아트락의 천국”이기 때문이다. 모르겠다, 풍미하던 시대가 꽤 지났으니 지금도 그렇게 불러도좋을지.하지만, 아직도 70년대 전성기때 밴드들이 활동하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