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1. 벨 기에 연쇄 테러 중 전철 안에서 자살테러를 벌인 용의자Khalid el Bakraoui가 본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가 벨기에 이동한 것으로 드러나, 시리아에서 북유럽으로 이동하는 테러리스트들이 전략적인 이동통로로 이용되고 있는 이탈리아가 유럽 각국에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음.

2. 한 달 전 바리시에 체포된 이라크 출신 변호사 Jalal이 검찰에 전달한 정보 덕에, 5일 전에 영국 국적을 소지한 벨기에 테러 공범들이 체포됨. 이들은 이탈리아를 경유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 이동 수단과 허위 신분증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남. Jalal은 ‘테러리스트로 추정되고 있는’ 사람들 중 몇 명을 알고 있고 이들을 변호할 것이라고 하면서 검찰에게 몇 가지 정보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정보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3. 벨 기에 공항 테러 가담 행위로 체포되었던 리포터Faycal Cheffou 가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풀려나 다시 한 번 벨기에 수사 시스템의 허점이 지적 되고 있으며, 자살테러를 시행한 2인 옆에 다니던 것으로 카메라에 포착된 ‘검은 모자 쓴 용의자’ 를 다시 수색하고 있는 상황임. 프랑스에서는 대량의 무기를(화학 무기 포함) 소지하면서,다른 테러 공격을 기획 중이던 테러리스트 ‘Boulonge Billancourt’가 체포됨.

4. 파키스탄 서라호르시에 있는 한 어린이공원에서 27일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파키스탄 탈레반' 대원이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켜 72명이 숨지고 (이들 중 50여명은 천주교 신자) 300여명이 부상을 입음.

5. 이 탈리아 렌치 총리가 오늘 미국에 도착, 목요일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제 4회 ‘Nuclear Security Summit’에 참석할 예정임. 이번 회의에는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테러 대응하기 위한 특별 세션도 포함될 것임.

6. 벨 기에 테러의 여파로 부활 시즌에 이탈리아를 찾는 외국인 수가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관광 시장의 타격이 예상만큼 크지 않았음. ‘Acs Marketing Solutions’에 의하면 금년 부활 휴가를 신청한 이탈리아 국민이 천만 명 가량 되며( 전년 대비 7,1%로 증가) 이들 중 91%는 국내에 머뭄. 끝.

출처: ' Il Messaggero' 'Il Soel 24 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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